빛과 그림자의 역할과 시간의 표현을 형상으로 디자인한 데스크시계입니다. 모던한 형태이지만, 각 구성들의 은은한 높낮이의 차이로 인해 보는 이로 하여금 평안함과 계속 보게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This desk clock is a unique design that utilizes the interplay of light and shadow to represent time. Its modern form, with subtle variations in height between its components, evokes a sense of tranquility and a captivating allure that draws the viewer's gaze.